
[한국Q뉴스] 속초시립박물관은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리숲길에서 올해 마지막 숲속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보내는 마지막 숲속마켓’을 주제로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공간에서는 돌고래 모양 문종과 매듭공예 문종, 나만의 화분 등을 만들 수 있다.
보석 십자수와 구슬·천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도 진행되며 국립산악박물관은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체험을 운영한다.
판매 공간에는 앞치마와 천 가방, 소품 주머니 등 생활소품과 장신구가 마련된다.
백향과 음료와 누룽지 등 지역 먹거리도 선보인다.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판매자들도 참여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의 문턱에서 가족, 벗과 함께 노리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숲속마켓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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