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의회는 11월 3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군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2026년 횡성군의회 청렴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의회 구성원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부패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군의원들의 청렴한 의정활동 의지를 다지는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서약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YM한빛교육원 대표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강영미 전문강사를 초청해 2시간 동안 강연이 열렸다.
강영미 강사는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필수적인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한 자세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과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군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횡성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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