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달빛갤러리, 소담회 민화 4인전 ‘여수, 색을 품다’ 선보여

전통 민화에 현대적 재료와 조형미 더해… 12월 6일까지 무료 관람

김상진 기자
2026-11-03 15:38:29




여수 달빛갤러리, 소담회 민화 4인전 ‘여수, 색을 품다’ 선보여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소담회 4인전 ‘여수, 색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기은, 박선진, 이영미, 차희남 작가가 참여하는 민화 4인전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쪽빛 바다와 동백, 꽃과 새 등 자연 소재부터 소망과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작품, 현대적 감각을 더한 소품까지 네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에 염색 천 등 다양한 재료와 현대적 조형미를 접목해 작품의 표현 영역을 넓혔다.

일상의 풍경과 자연, 소망을 개성 있는 색으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일상 속 색채와 소재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휴관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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