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모색

김덕수 기자
2026-11-03 15:20:09




밀양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단체장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인복지 정책의 기본 방향과 주요 사업 기획·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 및 주요 추진 사업 성과 점검 △2027년도 신규 사업 계획 보고 △장애인복지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김수현 부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마련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복지위원회와의 정기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들을 발굴해 장애인의 복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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