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위한 ‘눈높이 안전·위생 교육’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노인·장애인 대상… 11월까지 운영

김덕수 기자
2026-11-03 13:33:45




은평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위한 ‘눈높이 안전·위생 교육’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57개 기관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안전사고 예방·개인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하기’ 와 ‘나를 지키는 개인위생’을 다룬다.

이용자의 인지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하기’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종류와 예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익힌다.

‘나를 지키는 개인위생’ 교육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을 익히고 비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과 개인위생을 되짚어보고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시설 등록 후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홍완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이용자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 수칙과 개인위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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