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평일 교육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하루 2회씩 총 4회 실시한다.
이어 주말 교육은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간 교육은 11월 9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한 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집합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보충 2차 교육은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이번 마지막 보충 교육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이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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