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4일부터 3일간 관내 체류형 교육으로 전환…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김석화 기자
2026-11-03 07:25:0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한국Q뉴스]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체류형 교육’ 으로 전면 개편해 추진한다.

교육 첫날인 4일에는 중앙시장 탐방을 진행해 신규공무원들이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민생 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올바른 공직 가치관 확립을 다짐하는 신규공무원 선서와 함께, 구자열 원주시장이 교육생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36만원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일 차 소통 및 기본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관광 자원인 간현관광지와 뮤지엄 산 현장 탐방, 3일 차에는 타 지자체 우수 관광·문화 자원 벤치마킹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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