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책문화센터는 오는 11월 14일 오죽헌·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강릉시간탐험대 문무열전: 오죽헌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시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시대적 상황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전문 배우팀과 협업해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문·무 두 팀으로 나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이번 오죽헌편을 시범 운영한 뒤 초당편, 경포편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간탐험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강릉의 역사를 체험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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