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행복건강센터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행복처방전’ 운영

11월부터 12월 초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서 체험형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진행

김인수 기자
2026-11-03 07:06:30




시흥시, 행복건강센터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행복처방전’ 운영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11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민 대상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행복처방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배곧·은계건강생활지원센터와 신천·미산행복건강센터에서 센터별 운영 일정에 따라 총 8~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배곧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은계는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천은 11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미산은 11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복처방전’은 병원에서 개인의 상태에 맞춰 처방을 제공하듯 참여자의 정서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춤과 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자가치유 액팅 테라피’△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웰빙밴드 운동’△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음악·미술·도예·감정오일 테라피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전래놀이 및 보드게임 등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한편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자기돌봄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배곧·은계건강생활지원센터와 신천·미산행복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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