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송파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총 44개 우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송파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송파’를 목표로 9개 전략과 43개 사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보장체계 강화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및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구민 누구도 소외됨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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