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산업 유재하 대표, 연수초에 6년째 훈훈한 장학금 기탁

연수동통장협의회장 맡고 있는 유재하 대표, 생활 어려운 학생 위해 장학금 300만 원 전달

김덕수 기자
2026-11-03 06:56:3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소재 기업인 정현산업 유재하 대표가 3일 연수초등학교를 찾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수동통장협의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유재하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재하 대표는 “미래세대의 주축이 될 학생들이 항상 밝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충주시의 꿈나무 양성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유재하 통장협의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즐거운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만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는 연수초등학교 학생들을 잘 선정해 기탁된 장학금이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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