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먹거리분과위원회 열고 지역먹거리 정책 점검

지역먹거리 실행계획 추진현황 평가·공공급식 확대 방안 등 논의

김덕수 기자
2026-11-03 06:58:20




예산군, 2026년 먹거리분과위원회 열고 지역먹거리 정책 점검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먹거리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먹거리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먹거리 정책분과와 먹거리 생산분과, 먹거리 보장분과 등 3개 분과별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논의사항은 △제2기 예산군 지역먹거리 실행계획 1년 차 추진현황 보고 및 정책 평가 △공공급식 수요처 추가 확보와 운영 확대 방안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실적 △지역먹거리 평가를 위한 정책 제안 △먹거리위원회 벤치마킹 추진 협의 등이다.

특히 지역먹거리 실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급식 수요처 확대와 운영 활성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먹거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급식 확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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