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동탄2동에서 활동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출범한 해바라기 봉사단은 기존 자원봉사지원단의 활동을 마을공동체 영역으로 확대한 주민 봉사단체다.
10년 넘게 쌓아 온 자원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돌보는 ‘사랑방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하고 수세미 뜨기 등 손뜨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유튜브 쇼츠를 활용해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숯부작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소풍과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무료 네일아트 활동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남상 해바라기 봉사단장은 “해바라기가 태양을 바라보며 피어나듯 우리 봉사단도 언제나 주민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손뜨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봉사단원들 역시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일상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라며 “해바라기 봉사단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앞으로 주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대화 모임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활동과 환경·건강 분야 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