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11월 3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건강증진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교류하는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조별로 팀을 구성해 청남대의 주요 관람 구간을 함께 걸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조원 간 협력과 의사소통이 필요한 미션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통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및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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