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생명·안전·희망 동요제 안전 실천상 수상

희망 울림 부문 2위 달성 쾌거

김덕수 기자
2026-11-03 06:41:44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생명·안전·희망 동요제 안전 실천상 수상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생명·안전·희망 동요제’에서 희망 울림 부문 안전 실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24년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은상, 2025년 동일 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합창제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 한국동요문화협회·경기도초등음악교육연구회가 후원한 전국 청소년 합창인들의 축제로 각지의 실력있는 합창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동요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합창하며 순수한 열정과 섬세한 화음, 영혼이 담긴 울림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무대에서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도봉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도봉의 아이들 또한 소중한 존재로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