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11월 2일 죽왕면 가진어촌계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직원들이 마련한 수산가공품 15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촌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어촌사랑 자매결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탁 물품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황태채와 미역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가진어촌계 어구창고 전기안전점검과 노후 멀티탭 교체 등 전기안전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가진항 일대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어촌마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나눔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어촌마을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힘써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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