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 척동마을서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대축제 열려

순천제일대학교 등 110여 명 참여, 주민 생활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김상진 기자
2026-11-02 14:49:05




순천시 별량면 척동마을서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대축제 열려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0월 30일 순천제일대학교와 함께 별량면 척동마을에서 ‘2026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동제 제일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순천시자원봉사센터 및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스·전기 안전점검, LED등 교체, 가스차단기·안전손잡이·소화기·태양광 센서등 설치와 함께 담장 도색, 도배·장판 및 방충망 교체, 마을 청소 등을 진행했다.

또한 재활마사지와 테이핑, 네일아트 등 재능기부 활동도 펼쳐 주민의 호응을 받았다.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집 안팎을 꼼꼼히 살펴주고 생활에 필요한 부분까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재능과 시간을 나눠주신 순천제일대학교와 참여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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