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1동 사성공원에 모인 주민과 청소년, 축제로 하나 되다

10월 31일 제11회 사성축제와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1-02 14:42:21




철산1동 사성공원에 모인 주민과 청소년, 축제로 하나 되다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1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사성공원에서 ‘철산1동 제11회 사성축제와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마을 축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공연과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졌다.

1부 청소년 페스티벌에서는 농악, 밴드, 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 사성축제에서는 난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팬플룻·색소폰·소금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키캡 만들기, 타로 인생네컷, 화분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를 마련했다.

먹거리장터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세대를 잇고 주민 누구나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을 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선영 위원장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어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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