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보니 더 생생하다 구미시 청소년, 미래의 꿈을 체험하다

31일 구미대학교서 청소년 80여 명 참여…5개 직업 분야 현장 실습 진행

김덕수 기자
2026-11-02 14:40:08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월 31일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에서 ‘구미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9월 18일부터 진행된 선착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며 진로 탐색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실감케 했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웹툰작가 △특수분장사 △네일아티스트 △경호원 △간호사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현장감 넘치는 실습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박현도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명숙 교육청소년과장은“청소년들이 평소 동경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숨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평소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청소년 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호원·제과제빵사·응급구조사·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지도사 등 트렌드를 반영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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