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시민중심, 강한 통영’의 지속가능한 미래 열다!

김덕수 기자
2026-11-02 14:38:00




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교육도시’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지난 2023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초 지정된 이후, 이번 재지정 평가에 도전해 최종 결실을 맺었다.

특히 서류 심사를 통과 후 이어 지난 9월 3일 진행된 현장평가에서는 강석주 통영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설명을 맡아 통영시의 환경교육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상세히 브리핑하고 평가위원들과의 단체장 면담을 주도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 중신, 강한 통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다져왔다.

학교와 사회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 발전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환경교육의 성과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환경교육 선도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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