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가족캠프 운영

‘함께라서 더 좋은 하루’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

김상진 기자
2026-11-02 10:17:3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경상남도 사천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을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생물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오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저 역시 오랜만에 가족과 여유롭게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으며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구성원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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