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희 의원,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노후 계단 시설 개선 추진

김인수 기자
2026-11-02 11:18:39




윤도희 의원,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노후 계단 시설 개선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10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래미안 뒤산 산책로 둘레길의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설치된 지 약 40~50년이 지나 노후화된 산책로 계단의 안전 문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당 구간에 사유지가 포함돼 있어 개선에 제약이 있는 만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윤도희 의원은 산책로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 관계자들과 현장 여건 및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협의한 결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말까지 개선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윤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등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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