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회를 10월30일 센터 이용아동과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1부 기념행사 및 2부 재능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명과 종사자 4명이 남원시장 과 시의회 의장으로부터 모범 표창을 받았으며일일선인성운동본부 남원지회에서 9명,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에서 10명 등 총 1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재능발표회에서는 8개 지역아동센터 155명의 아동이 참여해 합창 및 악기연주를 시작으로 우쿨·합창, 난타, 합주와 합창, 리코더4중주, 라인댄스, 고고장구, 댄스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며 무대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재능발표회에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중심 기관으로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정원 537명 중 511명이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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