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1일 오전 11시 발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발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동문들과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모교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발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임원과 졸업생 등 동문들이 참석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1935년 개교한 발안초등학교는 올해로 91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배출해 온 향남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발안초등학교 43회 졸업생인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만큼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아닌 발안초등학교 43회 졸업생 이계철로 인사드리겠다”며 “어릴 적 뛰놀던 운동장에서 반가운 동문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9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안초등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늘 자랑스럽다”며 “모교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고 향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땀 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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