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서울시의원,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수상… 시민 삶 바꾸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인정

게임·이스포츠 산업 육성 조례 개정 등 입법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노력 주목

김덕수 기자
2026-10-30 19:37:52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 제공)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정책과 의정활동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철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는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조례 개정을 통해 게임·이스포츠 산업의 정책적 지원 기반을 보완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잠실관광특구의 지역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추진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특히 송파구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를 제안한 데 이어 9월에는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과 기관별 역할, 시설 운영·관리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정책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 및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방이초등학교 양궁 훈련시설 개선과 관련해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서울시교육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서울시 체육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왔다.

김 의원은 이처럼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점검으로 연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김광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온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활동의 진정한 성과는 수상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문화·체육·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오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송파의 발전을 넘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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