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안전 지켰다

7개 시군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및 개선활동

김상진 기자
2026-10-30 14:50:00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 사업을 마무리하고 7개 시·군 183가구의 에너지 설비 점검과 개선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가 10세대 이상 거주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 등 에너지 설비의 안전점검과 개선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안전 취약가구를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30일에는 완주군 용진읍 녹동마을에서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조명 설비를 점검하고 개선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봉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특별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의 활동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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