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17회 횡성군 평생학습축제’ 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수어 합창, 사물놀이, 우쿨렐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펼쳐진다.
이와 함께 관내 장애인단체에서 진행하는 수어 및 장애인스포츠 체험이나 한국예총 횡성지회에서 진행하는 민화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축제가 모든 군민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는 따뜻한 소통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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