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 개관 2주년 기념 ‘이음 축제’ 성료

통합 배드민턴 대회·풍성한 바자회 어우러져…이용자·주민 500여 명 참여

김인수 기자
2026-10-29 16:04:32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 개관 2주년 기념 ‘이음 축제’ 성료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이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합문화관의 개관 2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이용 장애인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음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생활 체육 대회’ 와 이웃과 함께하는 ‘바자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체육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집해 선정된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기량을 겨루는 통합 배드민턴 경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합문화관 각 층에서 펼쳐진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장난감, 잡화 등이 판매됐다.

특히 이용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도예 작품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3층과 5층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 역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은진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장은 “사람과 사람, 지역 사회를 하나로 잇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주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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