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돕기 위한 ‘마음 안심 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센터 고위기맞춤지원 긴급지원단에서 고 위기청소년 사례 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긴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마음 안심 키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불안과 긴장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볼 △수면 안대 △마음 스티커 △냉온찜질 팩 등의 안정화 도구와 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마음 챙김 카드로 구성돼 있다.
키트를 지원 받은 청소년들은 앞으로 상담 과정과 연계된 키트를 활용함으로써 상담실 밖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위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자기돌봄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위기 대응 전문인력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위기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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