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9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28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시정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시정질문에 나선 한근수 의원, 백선아 의원, 김영실 의원, 전혜연 의원, 원주영 의원은 지역구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한근수 의원은 △반값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정책 실효성 및 구체성 △금곡동 시청 앞 옛 어린이집 부지 활용 및 공원 조성 사업의 장기 표류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백선아 의원은 △풍양역 조성 지연에 따른 남양주시의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LH,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대한 풍양역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풍양역 개통 지연에 따른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 대책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으로 김영실 의원은 △자원순환종합단지 사업 지연 및 정상화 대책 △사업 지연에 따른 재정 부담 및 폐기물 처리 대책 △사업 추진과정에서 약속된 주민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이행 실적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사업 지연 및 재정적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전혜연 의원은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및 등하교 교통혼잡 개선방안 △GTX-B 시대에 대비한 화도읍 환승센터 조성 촉구 △화도읍 제2체육문화센터 조성 및 수동면 수영장 건립을 촉구했다.
마지막 질의자로 나선 원주영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관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 및 대책 △수석동 미음나루 일원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교통환경 개선대책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기반시설 적기 설치 및 주민불편 예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현덕 시장은 3기신도시 조성사업 관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관련해 상생협력 간담회,'왕숙 파트너스센터'개소 등 그간 시에서 추진한 다양한 시책에 대해 설명한 뒤, 향후 본격적인 본공사와 건축·입주 단계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관련부서 유관기관과의 점검회의 및 현장방문 등 발로 뛰는 행정으로 지역업체 참여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실국소장이 순차적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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