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지난 27일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 목적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고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과 경기도 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 4명 등 총 18명이 참여해 평내호평역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단순한 주차 편의시설을 넘어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진춘 지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지회는 오는 11월 중 2027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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