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지난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6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잔치를 진행해 어르신 300여명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경로당별로 일정을 나누고 가까운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한자리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식사를 하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웠다.
경로당 관계자들도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고마움을 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일상 속 큰 기쁨이 된다”고 전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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