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의회는 10월 28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12일부터 이어진 1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17건, 의견청취의 건 9건, 계획안 2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 등 총 4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안양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양시 영·유아숲체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양초등학교 주변 재개발사업, 무림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의견청취 안건도 다뤘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0대 안양시의회 출범 이후 첫 결산 심사가 이뤄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통해 소관 분야별 예산집행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수요를 반영한 예산편성과 불필요한 이월 최소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관리 등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중장기 재정계획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또한 세입 검증 절차 강화와 정확한 회계처리, 주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을 주문하며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귀라·이창성·장경술·김서경·김보영·설다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결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의원들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지적사항과 개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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