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 17개 지표 전부 통과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평가‘ALL PASS’...특별교부금 2억 5천만 원 확보

김덕수 기자
2026-10-28 14:13:37




충북교육청,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 17개 지표 전부 통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평가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부가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교육정책의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제를 폐지하고 지표별 평가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통과 또는 미통과로 판정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올해 정량평가는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모든 지표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전 지표 통과를 달성했다.

충북교육청은 2023년과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2025년에는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개편된 평가 체제에서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시책 추진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AI 기반 미래교육으로의 전환과 공교육의 책임성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주요 교육정책을 전 영역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전 지표 통과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은 교육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국가시책을 충실히 추진하고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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