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18명,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농협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통영에 닿다

김덕수 기자
2026-10-28 14:08:22




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18명,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10월 28일 NH농협 통영시지부 등 농협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은 통영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번 기부에는 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18명이 참여해 총 200만원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지역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그동안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농업, 농촌에 힘을 보태 왔으며 이번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통영시는 “정성을 모아주신 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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