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경남항노화연구원 조영제 신임 원장 임명

28일 임용장 수여…2028년 10월까지 2년간 연구원 운영 총괄

김덕수 기자
2026-10-28 13:50:47




경남항노화연구원 원장 조영제 (경상남도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 28일 제 5대(재)경남항노화연구원장에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영제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8년 10월 27일까지 2년이다. 조 신임 원장은 제 11대·12대 경남도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연구원의 핵심 역할인 항노화산업 육성에 힘쓰고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남 항노화산업의 신성장 추진력 마련과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후 후보자를 선정했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항노화 산업은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며 “연구원은 도내 항노화 전담 기관으로서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를 씨줄로 기업 지원을 날줄로 삼아 경남이‘K-항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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