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민관협력 강화

위원 간 소통·화합 증진…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논의

김인수 기자
2026-10-28 11:40:07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민관협력 강화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충남 예산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예당호와 수덕사 등 지역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뜻을 모았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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