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마동, 카페 ‘후설랑’ 제19호 착한가게 지정… 따뜻한 나눔 동참

김인수 기자
2026-10-28 11:02:14




오산시 세마동, 카페 ‘후설랑’ 제19호 착한가게 지정… 따뜻한 나눔 동참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세마동은 27일 카페 ‘후설랑’을 세마동 제19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약 3개월 전 문을 연 후설랑은 지역사회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후설랑 대표는 “예전부터 학교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된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병진 세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선뜻 동참해 주신 후설랑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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