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 공직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회계과 직원 10여명은 지난 26일 음성읍 초천리의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춧대 제거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체육진흥과 15여명은 27일 음성읍 용산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가의 안내에 따라 수확한 들깨를 털고 고춧대를 제거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같은 날 환경과 직원 10여명도 감곡면 일원의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전지 작업 후 과수원 곳곳에 남은 잔가지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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