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서 22개 도시와 경쟁해 대상 선정…25일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김인수 기자
2026-10-26 15:18:37




용인특례시,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대상 기초지자체(시) 부문서 22개 도시와 경쟁해 대상 선정…25일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온라인을 통해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가운데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올해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22개 도시와 경쟁해 최고상인 대상의 자리에 올랐다.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 서포터즈를 적극 활용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등 5개의 SNS 채널을 운영해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고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적극 활용해 영상이나 카드뉴스 등을 6만 2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시 인스타그램에 소개해 학생이나 청년 등 젊은 세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정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현장 중심의 정보를 다루는 점도 높게 인정 받았다.

시는 시민 서포터즈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축제와 행사, 생활정보 등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는 등 시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채널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에 시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해 당당하게 대상을 수상한 것은 용인시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 SNS를 통해 조아용을 비롯한 시민 친화적 콘텐츠를 적극 소개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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