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가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의회정책아카데미가 후원하는 SNS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기관의 SNS 활용역량을 종합 평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는 평가에서 시 공식 SNS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1년째 이어온 시민 참여형 ‘여수시 SNS 서포터즈’ 운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섬 기획취재 △문화행사·숨은 명소 소개 등 시민중심 콘텐츠 제작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40초로 즐기는 여수’숏폼 공모전을 통한 대국민 소통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시 공식 SNS가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민선9기 가장 중요한 방침이 시민참여와 소통인 만큼 시민들과 더불어 전 세계와 소통하는 SNS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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