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 참가 난타 공연·화합교류경기로 활력 넘치는 1박 2일

김석화 기자
2026-10-26 14:40:53




횡성군,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 참가 난타 공연·화합교류경기로 활력 넘치는 1박 2일 (횡성군 제공)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화천군에서 열린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 날 기념식’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관계자 15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횡성군에서는 어르신 60명이 참석해 함께 했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 날 기념식’ 이 먼저 열렸다.

기념식에 이어 곧바로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 가 개회해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다.

축제 첫날 진행된 시·군별 ‘여가프로그램 경연’에서 횡성군 선수단은‘난타’ 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어르신들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호흡을 맞추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경연이 열린 첫날 장신상 횡성군수는 축제 현장을 방문해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장신상 군수는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결과에 관계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날인 23일에는 시·군 간 ‘화합교류경기’ 가 이어졌다.

횡성군은 △공 이어받기 △인바스켓볼 △합동 공튀기기 △몰키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다른 시·군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우의를 다졌다.

이병곤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은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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