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은 24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청년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청년페스타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고창군 청년상 시상식이 열렸다.
청년기업가 박세웅 씨는 2015년부터 이어온 기부와 봉사활동을 인정받았으며 문화기획자 송진웅 씨는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고창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청년단체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청년단체들의 주요 활동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과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도 진행됐다.
토카르미테라 목공방, 마더스초능력, 고인돌공예, 현대떡방앗간, 금군양조, 지구정거장, 디플광고 7개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사업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고창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키링 만들기, 건강 상담, 향수 만들기, 티셔츠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타로카드 상담,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도전을 이어가는 고창의 모든 청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년이 행복하고 도전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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