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분과’회의 개최

2026년 이행상황 점검 및 2027년 시행계획 의견수렴

김덕수 기자
2026-10-26 08:17:22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분과’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상황 점검 및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9일 아동분과를 시작으로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별 이행상황 모니터링 △사업 추진에 따른 개선 및 건의사항 검토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분야별 의견수렴 등으로 실무분과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세부사업별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사업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소관부서별 검토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개최되는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실무분과 회의는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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