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다문화 축제 찾아 주민들과 소통 강서구,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 개회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놀이, 음식 등 선봬

김인수 기자
2026-10-24 17:13:12




진교훈 강서구청장, 다문화 축제 찾아 주민들과 소통 강서구,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 개회 (강서구 제공)



[한국Q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마곡광장에서 열린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모범부부 5쌍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동행이 좋다, 다채로움을 담다’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올해는 마곡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이전보다 넓은 공간에서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부터 문화 공연, 각국의 전통놀이와 악기, 공예품, 전통의상 체험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터키의 케밥, 필리핀의 룸피아 등 6개국의 대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도 마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제 주제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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