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공공·민간 통합돌봄 관계기관 종사자 1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관계기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희망케어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다양한 관계기관 종사자가 참여했다.
시는 기존 통합돌봄 전담 인력 중심에서 실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관 종사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 △임원선 신한대학교 학장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 등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과 민간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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