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맘프 2026’서 경남관광 매력 알린다

23~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경남관광 홍보부스 운영

김덕수 기자
2026-10-23 13:07:13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한국Q뉴스] 경남관광재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 다양성 축제MAMF 2026’에 참가해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맘프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21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31만명이 방문한 맘프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경남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은 축제 기간 용지문화공원에 경남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맘프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활동을 통해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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