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주군양봉협회가 지난 2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무주에서 생산된 벌꿀의 판매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송재철 무주군양봉협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생산한 벌꿀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장차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을 위해 쓰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무주 벌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무주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무주군양봉협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0여명의 무주군 양봉협회 회원들은 양봉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도 동참해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또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이웃들을 위한 손길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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