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삼일중 가족봉사단 ‘처음처럼 삼일처럼’, 소라면에 정성 담은 나눔 실천

천연염색 스카프·전통 장신구 직접 제작하고 쿠키까지 기부… 따뜻한 온기 전해

김상진 기자
2026-10-23 11:34:14




여수삼일중 가족봉사단 ‘처음처럼 삼일처럼’, 소라면에 정성 담은 나눔 실천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삼일중학교 가족봉사단 ‘처음처럼, 삼일처럼’은 지난 21일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천연염색 스카프와 전통 장신구, 정성껏 준비한 쿠키를 소라면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물품 기부를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가족봉사단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스카프와 전통 장신구 등 기부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기부하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우리가 만든 물품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홍경안 소라부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삼일중학교 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일중학교 가족봉사단 ‘처음처럼, 삼일처럼’은 매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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