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맛나는’해남미남축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해남미남축제 주제농수산물‘해남쌀’선정, 주제관 운영·쌀밥시식·요리체험 다채

김상진 기자
2026-10-23 11:35:30




‘쌀맛나는’해남미남축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해남군 제공)



[한국Q뉴스] 해남배추, 해남고구마, 해남김.해남이라는 이름이 붙은 수많은 명품 먹거리 중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주인공은'해남쌀'이다.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해남미남축제의 주제 농수산물로 해남쌀이 선정됐다.

드넓은 경지면적과 청정 자연환경으로 전국 최대 쌀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은'땅끝햇살'대표 브랜드를 필두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호평받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축제장에는'해남쌀'주제관이 운영되며 해남8미 등 먹거리를 축제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주제관에서는 해남쌀의 역사와 재배과정, 가공식품 현황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등의 직거래, 택배 판매를 통해 품질좋은 쌀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연계해 온라인 생중계도 운영된다.

별도의 기념식 없이 진행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쌀의 수확과정을 담은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장 내 쌀 활용 요리 체험 및 쌀밥 시식코너가 운영된다.

관광객들이 해남의 음식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1000석 규모의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이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관은 지역의 대표 음식업소에서 운영하며 주전부리관은 주민자치회와 음식연구회, 사회단체, 지역업체들이 참여해 디저트와 주전부리 음식을 선보인다.

푸드관 참여 업소는 곤드레만드레 대동명품한우 브뤼셀 밥정 반갑다친구야 명량숯불갈비 수연가 이다.

주전부리관에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해남군협의회 별난딸기 아롱카페 향토음식자원화음식회 잔치떡집 옥천면주민자치회 화산면 주민자치회 산이면주민자치회이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미남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해남쌀과 고구마, 배추, 김 등 대표 농특산물 중 대표 주제를 정해 매년 축제의 메인 테마를 운영하는 한편 관련 농수특산물과 해남의 대표 먹거리인 해남8미를 두루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체험·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장 내 먹거리 판매 행사외에도 축제장 인근의 닭오리 요리촌과 웰빙 음식지구 등에서도 해남 8미인 닭코스 요리와 대흥사 보리쌈밥 등 대표적인 해남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해남읍의 주요 음식점들도 특색있는 대표 메뉴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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